EDITORIAL_22. UNTIL THE SUMMER Magazine - mm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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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DITORIAL_22. UNTIL THE SUMMER
작성자 mmelang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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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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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로 유명한 엠멜란지 제품답게

봄에 사서 여름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준비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상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 슬리브리스 니트

신축성이 뛰어난 원사를 부드럽고 유연한 니트 짜임으로 완성한 쫀쫀한 니트탑입니다.

기본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라 자켓이나 가디건안에 이너로도 너무 좋고,

단품으로 고급스러운 라운지 룩을 완성할 수 있어서 여름에도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





  - 블랙 특유의 시크하고 깔끔한 무드가 매력적입니다.





  - 시원해 보이는 화사한 백아이보리 컬러로 코디 매치하기 너무 쉬운







2. 스트링 블랜드 탑

탄탄한 면소재로 시즌리스한 느낌을 담은 탑입니다.

세련된 세미 목넥 디자인과 7부 소매로 클래시한 무드가 느껴집니다.

살짝 루즈한 느낌이지만 뒷면의 스트랩 디테일로 색다른 핏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킨베이지 컬러





  - 멜란지 느낌의 뮤트한 그레이로 데일리 활용도 높은




3. 스트링 코튼 스커트

바로 위에 [스트링 블랜드 탑]이나 하단의 [투웨이 보이셔츠]와 코디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커트입니다.

미디 기장이지만 곳곳에 디테일을 꼼꼼하게 채워서 샤프해보인답니다.

허리부분은 스트링 포인트와 핀턱 디테일로 길고 슬림해보이면서

자연스럽게 골반의 볼륨감이 느껴지게 해줍니다.

밑단에는 슬릿을 더해 종아리부터 가늘고 길게 떨어져 보이는 라인을 연출합니다.




  - 코디하기 너무 좋고 화사한 느낌을 더해주는 아이보리






  - 차분하고 도시적인 느낌으로 블라우스나 셔츠코디와 잘 어울리는 딥그레이



4. 코튼 셋업 시리즈

여름에도 입기 좋은 부들부들한 코튼 소재로 제작된 셋업 아이템입니다.

포슬한 면소재라 통기성이 좋고, 빨기에도 편하답니다.

기본적으로 주름에 강한 편이라 처음의 핏을 잘 유지합니다.

자켓은 몸판에만 안감을 더해서 답답함이 훨씬 덜하고,

팬츠는 핀턱과 와이드 핏으로 시크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여름에 함께 입기 좋은 베스트와 숏츠도 이어지는 시리즈로 제작하는 중이라

여름까지 입다가 코디하셔서 색다른 연출도 가능하답니다.





  - 보이핏 재킷이라 44 ~ 66까지 세련된 코디 완성




  - 핀턱 와이드핏으로 군살은 가려주고 다리는 길어 보이게







5. 투웨이 보이셔츠

베이직한 루즈핏 셔츠이자 버튼 하나로 멋스러운 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모델이 입은 코디만 봐도 여름의 시원한 라운지룩이 연상되는 아이템으로

밝고 경쾌한 컬러감 역시 너무 매력적입니다.





  - 2개의 스트라이프가 믹스되어 더 매력적인





  - 상큼한 레몬향이 날 것 같은 옐로우 컬러




6. 블랜드 파스텔 가디건

베이직한 브이넥 가디건 디자인으로 촘촘한 골지짜임과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소재로

어느 체형이나 예쁘고 슬립해보이게 살려주는 아이템입니다.

니트 탑처럼 가볍게 단품으로 입기는 것도 추천하지만

이너위에 가디건처럼 걸쳐도 너무 고급스럽답니다.




  - 라벤더/민트/핑크/블랙 4가지 컬러로 골라입기 좋은










7. 슬릿 부츠컷 슬랙스

부드러운 터치감과 신축성이 뛰어나 내 피부같은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입니다.

몸에 가볍게 핏해서 굴곡을 살려주고 중앙 핀턱라인으로 길고 곧아보이는 효과까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츠컷에 슬릿이 있는 디자인이라 너무 무겁지 않고 멋스럽습니다.






  -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좋은




  - 더 슬림해보이기 좋은 블랙 컬러


8. 슈즈

SS시즌에 맞게 봄~여름까지 충분히 신기 좋은 슈즈입니다.


토오픈은 딱 깔끔한 디자인에 굽에 배색 포인트가 들어가 있고,

블랙만 아주 깔끔하게 올블랙으로 완성했답니다.


로퍼는 보시다시피 도시의 아스팔트부터 바다의 모래사장까지

안 어울리는 데 없이 클래식하면서 유니크한 느낌을 주기 좋답니다.





  - 스퀘어 토오픈 샌들





  - 위빙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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